[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2급 과정 수강생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개강일은 10월 1일이다.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사2급 취득에 필요한 교과목을 온라인으로 이수하면서, 학습자의 진로에 따라 보조공학사 관련 교과목까지 연계해 학습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회복지사2급은 전문대학 졸업 이상의 학력과 법정 교과목 이수 등 정해진 요건을 충족하면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자격증 발급을 신청할 수 있는 국가자격이다. 고등학교 졸업자도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면 전문학사 학위와 사회복지사2급 자격요건을 함께 준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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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성인 학습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이론수업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강의 수강과 출석, 과제 제출, 시험까지 PC와 모바일을 통해 진행할 수 있어 직장인이나 육아 중인 경력단절 여성 등 정기적인 통학이 어려운 학습자도 일상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자격 취득에 필요한 사회복지현장실습도 학습자의 거주지역을 고려해 안내한다. 실제 기관실습은 사회복지현장에서 별도로 진행되며, 교육원에서는 본교·본원 연계를 통해 실습 교과목과 진행 절차를 안내해 이론과 실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과정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사회복지 분야와 보조공학 분야를 연계해 학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회복지와 보조공학은 장애인·노인 지원이라는 공통 영역을 갖고 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 과정에서 이수한 일부 교과목이 보조공학사 응시자격에 필요한 관련 과목으로 인정될 수 있다. 기존 이수내역을 먼저 확인하고 부족한 교과목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올해 컴퓨터공학 관련 교과목을 운영하면서 이러한 연계 학습의 범위를 넓혔다. 사회복지 관련 교과목에 컴퓨터구조, 컴퓨터개론, 프로그래밍, 정보통신 관련 과목 등을 추가해 보조공학사 응시요건을 고려한 학습설계가 가능하다.
보조기기 관련 기관을 비롯해 장애인복지관, 특수교육 관련 기관, 재활 분야 및 보조기기 개발·서비스 기업 등 관련 영역으로 진로를 살펴볼 수 있다. 실제 취업 가능 여부와 요구 자격은 기관과 직무에 따라 달라진다.
교육원은 E-book 교안 무료 제공, 대상별 장학혜택, 1:1 학습설계 및 온라인 상담 등 학습지원 제도도 운영한다. 기존 대학 이수학점이나 자격증이 있는 학습자는 인정 가능한 학점을 확인한 뒤 필요한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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