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모델에 이수지 발탁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3 15:03:0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은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ml)'의 광고 모델로 개그우먼 이수지를 발탁하고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서울우유 A2 전용 목장에서 생산한 A2 우유를 사용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에 맞춰 영양을 설계했다. 

 

▲ [사진=서울우유협동조합]

 

서울우유는 신제품 모델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와 시리즈 '직장인들'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수지를 선정했다. 신규 광고에서는 이수지가 매 끼니마다 다른 부캐릭터로 등장해 '한끼식사 데일리케어'를 챙기는 모습을 통해 제품의 특징을 유쾌하게 전달한다. 광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균형 잡힌 한 끼를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김준희 서울우유협동조합 마케팅본부장은 "다양한 부캐릭터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수지의 밝고 유쾌한 이미지가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는 '한끼식사 데일리케어'의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서울우유의 차별화된 원유 경쟁력을 바탕으로 영양을 균형 있게 설계한 '한끼식사 데일리케어'와 함께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온 가족이 건강한 식사를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1008억원을 기록하며 3년 연속 2조원대를 유지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