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카스타드·칙촉까지 ‘말차 디저트 4종’ 출격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6 15:06:4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웰푸드가 최근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은 말차(抹茶) 맛을 겨냥해 디저트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6일 말차맛 디저트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상시 운영 제품과 시즌 한정 제품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구성됐다.

 

▲ [사진=롯데웰푸드]

 

정규 제품은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와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2종이다. ‘카스타드 Cake 말차&딸기’는 기존 카스타드 대비 필링 함량을 36% 늘린 프리미엄 라인 ‘카스타드 Cake’의 첫 제품으로, 말차 크림과 설향 딸기잼을 결합해 풍미를 강화했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는 지난해 가을 시즌 한정 제품을 리뉴얼해 상시 제품으로 전환한 사례다. 카카오 풍미 비스킷과 말차 스위트의 조합을 통해 달콤쌉싸름한 맛을 강조했다.

 

시즌 한정 제품으로는 ‘ABC초코쿠키 말차’와 ‘칙촉 말차’가 출시된다. ‘ABC초코쿠키 말차’는 블랙쿠키칩과 말차 스위트를 결합해 진한 풍미를 구현했으며, ‘칙촉 말차’는 말차 쿠키와 말차 청크를 더해 식감과 맛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신제품을 포함해 총 7종의 말차 디저트 라인업을 운영하게 됐다. 기존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드림카카오 말차’ 등과 함께 제품군을 확대하며 말차 트렌드 대응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말차 맛은 꾸준한 인기를 바탕으로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부상하며 주요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말차 디저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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