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 선봬…광안대교 담은 지역 한정판 공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3 15:06:0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이트진로는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한정판 제품인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안대교를 디자인에 반영한 이번 제품은 부산 지역에서만 판매되는 여름 한정판이다.

 

이번 제품은 지난 5월 선보인 제주 에디션에 이어 두 번째 지역 한정판으로, 전국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역별 특색을 담은 마케팅 전략의 일환이다. 

 

▲ [사진=하이트진로]

 

라벨에는 참이슬의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브랜드 캐릭터인 두꺼비와 부산의 대표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함께 담았다. 제품 뚜껑 안쪽에는 MBTI 유형 16가지를 무작위로 인쇄해 소비자들이 개봉 후 서로 결과를 비교하며 즐길 수 있는 요소도 적용했다.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은 7월 13일부터 부산 지역 유흥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현장 소비자 프로모션을 통해 광안대교 디자인을 적용한 부산 전용 소주잔도 함께 증정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참이슬과 함께 부산의 여름밤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매력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지역 밀착형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08억원, 영업이익 55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6%, 10.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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