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드갤러리아, GS건설과 주거단지 F&B 서비스 강화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5:14: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고메드갤러리아가 GS건설과 주거단지 내 식음료(F&B) 서비스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고메드갤러리아는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GS건설과 주거단지 내 프리미엄 F&B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차기팔 고메드갤러리아 대표와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좌측부터) GS건설 이지형 건축주택디자인팀 파트장, 이정훈 건축주택디자인팀장, 이용구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고메드갤러리아 차기팔 대표이사, 장예준 개발부문장, 류현재 기획부문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워홈]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고메드갤러리아의 식음 서비스 운영 경험과 GS건설의 주거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단지별 커뮤니티 식음 서비스 모델을 공동 기획한다.

 

식음 콘텐츠와 서비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입주민의 이용 편의와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목동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과 안산성포동 주거복합사업 등 주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F&B 서비스 적용을 검토한다. 양사 멤버십을 연계한 입주민 전용 혜택과 단지별 프로모션도 공동 기획할 예정이다.

 

고메드갤러리아는 2018년 트리마제 성수를 시작으로 개포자이디에이치,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송도 자이 더 스타 등 주요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에서 F&B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식당을 비롯해 카페와 베이커리 등 다양한 시설을 운영하며 주거단지 식음 서비스 관련 경험을 축적했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축적된 주거단지 F&B 서비스 운영 경험을 GS건설의 주거 개발 역량과 결합해 각 단지에 최적화된 식음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식음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워홈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449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9.2% 증가했으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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