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상회, 외식업주 식자재·배달용품 기획전 열어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5:24: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외식업주를 대상으로 식자재와 배달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서비스 ‘배민상회’에서 이달 말까지 ‘최저가 도전’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이번 기획전에서는 쌀, 달걀, 식용유 등 주요 식재료와 국·탕용기, 아이스컵, 보냉·보온팩, 비닐봉투 등 배달비품을 할인 판매한다. 신규 고객에게는 전 상품 할인 쿠폰과 일부 배달비품 특가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배민 입점 파트너를 위한 ‘배민파트너특가’ 기획전도 함께 운영한다. 배민상회 할인가에 추가 할인과 쿠폰 혜택을 적용해 식재료와 배달용품 구매 비용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배민파트너특가는 지난여름 출시 이후 이용이 늘고 있다. 기획전 상품 판매량과 구매 파트너 수가 증가하면서 취급 품목도 확대됐다. 보냉·보온팩과 비닐봉투 등 포장 소모품, 쌀 등 기본 식자재가 주요 판매 품목이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식업주의 식자재 및 배달용품 구매 부담을 줄이고 배민상회 이용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수 우아한형제들 파트너운영센터장은 “외식업주들이 필수 식자재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재료 준비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민은 지난해 매출 5조2830억원을 기록했다. 창사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5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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