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가을 주방 기획전…124개 브랜드·200개 상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5:27: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은 가을 시즌을 맞아 테이블웨어·주방 기획전 ‘식탁 위 예술’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을, 그 아름다운 계절을 담은 그릇과 도구 200선’을 주제로 테이블웨어, 쿡웨어·조리도구, 보관·수납, 주방소품, 주방가구, 주방가전 등 6개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 [사진=오늘의집]

 

핵심 코너인 ‘오늘의집 p!ck: 식탁을 예술로 만드는 200선’에서는 유저 자문단과 마케팅팀,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선정한 200개 상품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의 평균 평점은 4.87점이다. 테이블웨어 113개와 오늘의집 단독 상품 28개가 포함됐으며, 총 1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도 마련했다. ‘취향으로 차린 세 사람의 식탁’에서는 1인 가구 비주얼 아티스트 여지현, 2인 가구인 작사가 고예림·프로듀서 김웅 부부, 3~4인 가구인 카피라이터 배은영·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상주 가족의 식탁을 화보와 인터뷰로 소개한다. 추천 상품은 ‘오늘의집 p!ck 200선’과 연계했다.

 

할인 행사로는 매일 12개 상품을 24시간 한정 판매하는 ‘하루특가’, 오덴세·테팔·소일베이커 등을 소개하는 ‘브랜드 하이라이트’, 98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오늘의 브랜드 특가’ 등을 운영한다. 신상품과 신규 입점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상 특가’도 진행한다.

 

라이브 방송은 총 9회 진행한다. 바겐슈타이거를 시작으로 실리만, 쿠쿠, 트루쿡, 테팔, 오데뜨키친, 샤크닌자, 윤도자기 등이 참여하며, 22일 스타우브 방송으로 마무리한다. 인플루언서와 주방 브랜드가 협업하는 ‘콜라보 마켓’도 14건 이상 선보인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테이블웨어 브랜드와 이용자 콘텐츠, 할인 혜택을 통해 고객이 자신만의 식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지난해 매출 321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1.7% 성장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동대문구, 경로당 15곳 누빈 ‘동백꽃 프로젝트’…어르신 낙상 줄이고 활력 더했다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 동대문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생활 밀착형 노인 복지 거점인 경로당을 중심으로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회복과 만성질환 관리를 이끄는 맞춤형 보건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동대문구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수명 연장과 신체 노쇠 방지를 목표로 기획한 보건·복지 통합 프로그램 ‘동백꽃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2

폐암 환자 13명 중 1명 '유전 변이'…고위험군 3명 중 1명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폐암 환자 100명 가운데 약 8명에서 암 발생과 관련될 수 있는 생식세포 병원성 변이가 발견됐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폐암 가족력이 있거나 젊은 나이에 폐암이 발생한 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해당 변이 유병률이 30%를 넘어, 일반 폐암 환자군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이지영 영

3

서태경 사상구청장, 취임 100일 비전 발표…‘산업도시 사상’ 미래 혁신 시동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전통적인 제조업 중심 공업지역으로 기능해 온 부산 사상구가 미래 첨단산업과 친수 여가 공간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의 체질 개선을 본격화한다. 사상구는 지난 8일 구청 한마당홀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Next 사상, 산업도시를 넘어 미래로' 비전 발표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날 직접 프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