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열라면’ 활용 ‘열찐만두’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15:28: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대표 라면 브랜드 ‘열라면’의 IP를 활용한 만두 신제품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27일 ‘열찐만두’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참깨찐만두’, ‘순후추찐만두’에 이어 오뚜기의 브랜드 IP를 활용한 찐만두 제품이다.

 

▲ [사진=오뚜기]

 

열찐만두는 열라면 특유의 매콤한 맛에 돼지고기와 야채를 더한 제품이다. 돼지고기의 육즙과 야채의 채즙을 활용해 감칠맛을 높였으며, 포자 형태의 전분피를 적용해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만두 6알을 트레이에 담아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도의 조리 과정이나 식기가 필요하지 않아 간식이나 야식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찐만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열라면’의 매운맛을 만두에 담아 새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익숙한 맛에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더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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