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어 여의도까지”…CJ푸드빌 ‘올리페페’, IFC몰 출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30 15:30: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올리페페(Olipepe)’가 광화문점에 이어 30일 여의도 IFC몰에 신규 매장을 열고 사업 확장에 나섰다.

 

CJ푸드빌은 직장인과 외국인 유동인구가 풍부하고 외식 수요가 높은 여의도 상권 특성을 고려해 신규 매장을 출점했다. 금융·비즈니스 중심지인 여의도에서 브랜드 콘셉트와 상권 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 [사진=CJ푸드빌]

 

약 120평 규모의 여의도점은 이탈리아 광장을 의미하는 ‘피아짜(Piazza)’ 콘셉트를 적용했다. 매장 전면 화덕을 통해 조리 과정을 공개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으며, 기존 와인 라인업에 프리미엄 및 논알코올 와인을 추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사전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서 선공개된 여의도점은 약 2000명이 동시 접속하는 등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5월 예약 건수는 광화문점 오픈 당시 대비 약 2배 수준을 기록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광화문점에서 확인된 고객 반응을 바탕으로 여의도에서도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비즈니스 중심지에서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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