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쇼핑축제 '집요한세일' 개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36: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늘의집이 상반기 최대 규모의 쇼핑 행사인 '집요한세일'을 열고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오늘의집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집요한세일' 본행사를 오는 2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일주일간 진행된 선공개 특가에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여름 시즌 필수 상품과 인테리어 트렌드 아이템을 중심으로 역대급 규모의 특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 [사진=오늘의집]

 

행사 기간에는 매일 24시간 한정으로 운영되는 초특가 코너 '집요한특가'가 마련된다. 르젠 BLDC 서큘레이터를 비롯해 레어로우 베스트셀러, 헬로우슬립 여름 이불, 늘신선 익산 방울토마토 등을 선보인다.

 

인기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브랜드데이'도 운영한다. 매일 선정된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고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 전용 쿠폰팩을 제공한다. 참여 브랜드는 LG전자, 한샘, 에싸, 로보락, 플랫포인트, 위닉스, 오늘의집 레이어(layer), 글로벌나이프 등이다.

 

타임특가 행사도 준비했다. 매일 오전 9시에는 3시간 동안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반값딜'을 진행한다. 오전 10시에는 오늘의집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한정 특가 이벤트인 '100원딜'을 운영한다.

 

다양한 테마형 특가 코너도 함께 선보인다. '오늘의집 p!ck'은 시즌 트렌드와 판매 데이터,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한 인기 상품 큐레이션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정착템'을 주제로 가전·패브릭·인테리어·생활용품 등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1+1 특가, 1만원 특가 등 플랫폼 단독 혜택도 마련했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고객들은 매일 선착순으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8% 할인(최대 5000원), 20만원 이상 구매 시 5% 할인(최대 3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바구니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첫 구매 고객 대상 쿠폰과 장기 미구매 고객을 위한 웰컴백 쿠폰도 별도 제공한다.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객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LG 스탠바이미2 Max, 위닉스 21L 제습기, 빌라레코드 이지체어 등 가전·가구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운영 오늘의집 커머스부문 총괄은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에 걸맞게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여름 시즌 상품과 검증된 베스트셀러를 엄선해 풍성한 혜택으로 준비했다"며 "파격적인 타임 특가와 쿠폰, 경품 이벤트를 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늘의집은 지난해 매출 3215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1.7% 증가한 수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