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도 반한 BBQ 황금올리브치킨…‘치맥 성지’ 된 홍대점 매출 20%↑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8 15:44:39
엔비디아 CEO 젠슨 황, 내한 중 BBQ 홍대입구점 깜짝 방문…SNS서 화제 확산
“Nothing is better than 치맥”…잠실 시구 앞두고 BBQ 치킨 113박스 주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연이은 BBQ 방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홍대입구점 방문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데 이어 잠실야구장 시구 행사에서도 BBQ 메뉴를 즐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K-치킨과 치맥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만찬을 마친 뒤 별도 공식 일정 없이 서울 마포구 BBQ 홍대입구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황금올리브치킨과 생맥주, BBQ 레몬보이, 콜라, 카스 캔맥주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 [사진=BBQ]

 

특히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치킨을 먹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CEO가 한국의 대표적인 치맥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장면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평가한다.

 

실제 화제성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BBQ 홍대입구점은 젠슨 황 CEO 방문 이후 사인과 착석 자리를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금·토·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매장은 홍대 메인 상권 1층에 위치한 핵심 매장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2030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젠슨 황 CEO는 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도 참여했다. 시구에 앞서 그는 “Nothing is better than 치맥”이라고 언급하며 한국 치맥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시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맡았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가 BBQ 잠실야구장점을 통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113박스를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닭다리살에 오레가노 풍미와 크럼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순살 치킨 메뉴로, 엔비디아코리아 직원과 가족들이 경기 관람 중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됐다.

 

이번 화제를 계기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5년 출시된 황금올리브치킨은 올해 출시 21년을 맞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넘어선 BBQ의 시그니처 메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연이은 BBQ 방문이 화제를 모으며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주목받고 있다. 홍대입구점 방문 장면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데 이어 잠실야구장 시구 행사에서도 BBQ 메뉴를 즐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K-치킨과 치맥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업계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지난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만찬을 마친 뒤 별도 공식 일정 없이 서울 마포구 BBQ 홍대입구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황금올리브치킨과 생맥주, BBQ 레몬보이, 콜라, 카스 캔맥주 등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양손에 비닐장갑을 끼고 치킨을 먹는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세계적인 기술 기업 CEO가 한국의 대표적인 치맥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장면이 글로벌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평가한다.

 

실제 화제성은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BBQ 홍대입구점은 젠슨 황 CEO 방문 이후 사인과 착석 자리를 확인하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금·토·일 매출이 전주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매장은 홍대 메인 상권 1층에 위치한 핵심 매장으로 외국인 관광객과 2030 세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다.

 

젠슨 황 CEO는 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에도 참여했다. 시구에 앞서 그는 “Nothing is better than 치맥”이라고 언급하며 한국 치맥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시타는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맡았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가 BBQ 잠실야구장점을 통해 ‘크런치 순살크래커’ 113박스를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은 닭다리살에 오레가노 풍미와 크럼을 더해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순살 치킨 메뉴로, 엔비디아코리아 직원과 가족들이 경기 관람 중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화제를 계기로 BBQ의 대표 메뉴인 황금올리브치킨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005년 출시된 황금올리브치킨은 올해 출시 21년을 맞았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5억 마리를 넘어선 BBQ의 시그니처 메뉴다.

 

한편, BBQ는 전 세계 약 57개국에서 약 800개 해외 매장 운영 중이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한주엽, 아시안게임 유도서 동메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 하이원스포츠팀 소속 한주엽 선수가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주엽 선수는 2일 열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경기에서 16강과 8강을 잇따라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타지키스탄 선수에게 패했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꺾으며 3위에 올랐다. 이번 메

2

그로브원피부과, ‘DNA Free’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그로브원피부과가 최근 세포외기질(ECM, Extracellular Matrix) 기반 스킨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ECM 부스터 진료 영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그로브원피부과 홍준기 대표원장은 피부과 전문의로, 다양한 피부 상태와 피부 노화 양상을 진료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의

3

최태원, SK㈜ 지분 2.3% 판다…업계 "9440억원 규모 재산분할 재원 마련 이해"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지급할 9440억원 규모의 재산분할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K㈜ 지분 일부를 매각한다. 매각 이후에도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의결권 지분율은 30%를 웃돌아 그룹 경영권에는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2일 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그룹 지주사인 SK㈜ 주식 165만392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