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 저도수 생막걸리 '원별' 유통망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5:49: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상면주가가 저도수 생막걸리 신제품 '원별'의 유통망을 온라인 플랫폼과 편의점으로 확대하며 젊은 소비자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MZ세대가 주로 이용하는 플랫폼을 중심으로 판매 채널을 넓히고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접목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배상면주가는 지난달 출시한 저도수 생막걸리 '원별'을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크림)과 주요 편의점 채널에 동시 입점시키며 판매망을 확대했다고 8일 밝혔다.

 

▲ [사진=배상면주가]

 

이번 유통 전략은 젊은 소비자의 이용률이 높은 채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회사는 기존 신제품의 경우 자사 온라인몰인 홈술닷컴과 느린마을양조장 등 자체 채널에서 판매를 시작한 뒤 유통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왔다. 반면 '원별'은 오프라인 업소를 통해 먼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 후 크림과 편의점 등 젊은 소비자와의 접점이 높은 채널에 우선 입점하는 방식을 택했다.

 

배상면주가는 향후 자사 운영 채널과 전통주 전문 판매 채널 등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원별'은 '나의 첫 막걸리'를 콘셉트로 개발된 제품으로, 막걸리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맛과 4.5도의 낮은 알코올 도수를 구현했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원별'은 막걸리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젊은 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플랫폼과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막걸리잔 키링 등 다양한 굿즈와 체험 요소를 통해 막걸리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배상면주가는 느린마을막걸리를 비롯해 산사춘, 심술 등 주요 제품을 현재 14개국에 수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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