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깡깡이예술마을 환경정비…자원봉사자 참여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5:52:53
캠프지기 6명·봉사자 10명 동참…골목길·도로변 쓰레기 수거
올해 첫 정화활동…문화행사·체험 프로그램도 추진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영도구 남항동 자원봉사캠프가 올해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영도구는 남항동 자원봉사캠프가 지난 11일 깡깡이예술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 환경정화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영도구 제공]



올해 처음 열린 환경정화 활동에는 캠프지기 6명과 자원봉사자 10명 등 모두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민과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깡깡이예술마을을 중심으로 골목길과 도로변, 공터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지역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정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가기로 했다.

영도구는 자원봉사센터 운영과 캠프 활동 지원, 관련 프로그램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깡깡이예술마을은 공공예술 프로젝트와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역 문화공간이다.

김옥미 남항동 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는 “환경정화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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