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별 하나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멜로망스·이무진·다듀 등 출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5:56:3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9일‘별 하나 페스티벌’의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행사는 오는 5월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

 

라인업은 총 7팀으로 구성됐다. 먼저 ‘Cheering(응원·격려)’ 콘셉트에는 싱어송라이터 규리와 적재, 감성 듀오 멜로망스, 가수 이무진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특히 규리는 교통사고 이후 휠체어를 탄 채 무대에 오르는 아티스트로, 이번 공연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적재는 특유의 담백한 감성으로 봄밤의 분위기를 더하며, 멜로망스와 이무진 역시 대중성과 음악성을 기반으로 관객과의 공감대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Connection(연결)’ 무대에는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가 참여해 세대 간 소통을 이끈다. 이들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Creativity(창의·독창성)’ 콘셉트에는 인디 밴드 까치산과 리도어가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앞세워 젊은 세대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공연에 앞서 bhc가 진행한 ‘별 하나, 꿈 하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신진 아티스트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이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이라는 의미도 더했다.

 

행사장에는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등 계열 브랜드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F&B 존이 운영된다. 현장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될 예정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이번 라인업은 아티스트별 음악적 메시지가 페스티벌의 가치와 공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봄밤 한강공원에서 공연과 미식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