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영칼로리포케’ 손잡았다…전국 40개 매장 식자재 공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5:56: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홈푸드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를 운영하는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으며,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오른쪽)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왼쪽)가 7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원홈푸드]

 

이번 협약에 따라 동원홈푸드는 전국 약 40개 영칼로리포케 매장에 식자재를 공급하게 된다. 영칼로리포케는 동원홈푸드의 저당 소스(치폴레·살사·렌치 등)를 활용한 타코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식자재 솔루션 파트너’를 표방하며 소스와 드레싱을 포함한 가공식품과 비식품 등 약 3만여 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또한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농축수산물을 확보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 식자재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식 프랜차이즈와의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