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30주년 브랜드 캠페인 2편 공개…임윤아와 '여름 캠핑' 일상 담았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5:57:5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배우 임윤아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 두 번째 본편 영상을 공개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대상은 브랜드 30주년을 기념해 남녀노소에게 친숙한 배우 임윤아를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소비자의 일상과 함께하는 '라이프푸드 전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대상 청정원]

 

이번 영상은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브랜드 캠페인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에 이은 두 번째 시리즈다. '우리가 원하던 느긋한 오늘'을 콘셉트로 여름철 여유로운 일상과 캠핑을 배경으로 청정원의 다양한 편의형 제품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상에는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와 밸런스 오트밀, 순살바삭 치킨, 햇살담은 장아찌 간장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한다. 임윤아는 숲속 캠핑장에서 순창 양념쌈장 파우치와 호밍스 초간편 국물요리 신제품으로 바비큐를 즐기고, 물만 부어 완성하는 '밸런스 오트밀 감자크림', '순살바삭 허니간장치킨', 휴대성을 높인 '저당 홍초 스틱' 등을 활용해 간편한 한 끼를 준비하는 모습을 선보인다.

 

대상은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휴식을 즐기는 장면을 통해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청정원의 편의형 제품이 제공하는 간편함과 여유를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를 비롯해 TV 광고와 디지털, 옥외 광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영상에 등장한 신제품과 주요 편의식 제품은 이마트, 정원e샵,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컬리 등에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박은영 대상 식품BU장은 "이번 두 번째 브랜드 캠페인은 여름 시즌에 맞춰 청정원의 편의 제품이 만들어주는 여유롭고 편안한 일상을 담아냈다"며 "지난 30년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함께해 온 청정원의 다양한 편의식 제품의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상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 1099억원, 영업이익 57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0.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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