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심사위원 위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6:03:55
남대현 명장 심사위원장 선임…조리 전문가 7명 참여
일반·가족부문 운영…주제 적합성·상품화 가능성 등 평가
10월 16~17일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서 본선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심사위원단을 구성했다.

 

NS홈쇼핑은 지난 28일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부문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 (왼쪽부터) NS홈쇼핑 미디어전략본부 허영환 이사, 남대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 조우현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S홈쇼핑]

 

‘NS푸드페스타’는 2008년 시작된 식문화 행사다.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요리경연은 일반부문과 가족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심사위원장은 남대현 명장이 맡는다.

 

일반부문 심사위원에는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참여한다. 가족부문은 최수근 관장, 조우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심사를 맡는다.

 

본선은 오는 10월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일반부문은 10월 16일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진행된다. 가족부문은 10월 17일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열린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이다.

 

심사위원단은 위촉식 이후 일반부문 참가팀의 출품작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팀을 선정했다.

 

남대현 심사위원장은 “밀키트라는 주제에 맞춰 식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살렸는지 여부를 기본적으로 평가할 것”이라며 “조리 편의성과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을 함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요리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레시피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식품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연을 통해 참가자들의 아이디어가 새로운 식품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지역 식품산업의 가치를 알리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6월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납부하고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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