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설 맞아 종로구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청정원 선물세트’ 기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6 16:05:5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종로구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의 ‘청정원 설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6일 대상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서울시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민·관 공동협력 사업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본사 소재지인 종로구를 중심으로 매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사진=대상]

 

지난 5일 오후 서울 종로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정문헌 종로구청장, 최정아 종로구 복지교육국장,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 송유빈 대상 사회공헌팀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은 올해 종로구 관내 취약계층 1400세대를 대상으로 청정원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기부 물품은 카놀라유, 요리올리고당, 사과식초, 햇살담은 씨간장 숙성공법 양조간장, 우리팜 델리 등으로 구성된 ‘청정원 행복셀렉션호’와 카놀라유, 진간장 골드, 정통현미식초 등이 담긴 ‘청정원 8호’ 등으로, 설 연휴 전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자 활용도가 높은 제품들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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