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전북 손잡고 ‘글로벌 판로’ 뚫는다…K-뷰티·푸드 해외 진출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8 16:0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홈앤쇼핑이 전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해외 판로 지원에 나선다.

 

홈앤쇼핑은 지난 7일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과 전북 지역 우수 상품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왼쪽 다섯 번째부터)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윤여봉 원장, 전북전주수퍼마켓협동조합 박춘관 이사장,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이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홈앤쇼핑]

 

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 지원 역량을 보유한 기관들과 홈앤쇼핑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전북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우수 상품 발굴을 비롯해 유통 및 판로 지원, 해외 시장 진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 지역 우수 상품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세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과 동반 성장의 성공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삼립, 파리 식품박람회서 K-베이커리 알린다…전통 간식 앞세워 수출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세계적인 식품 박람회에서 한국 전통 간식과 현대적인 베이커리 제품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통 식문화와 차별화된 제품 개발 역량을 결합해 K-베이커리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삼립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오는 21일까지

2

배민, 동네마트 5000곳 퀵커머스 문 연다…POS 연동으로 주문·재고 관리 자동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달의민족이 중소형마트의 퀵커머스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춘다. 마트에서 사용하던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해 주문 접수부터 상품 등록, 재고 관리,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우아한형제들은 중소형마트 전문 POS 솔루션 기업 투게더스와 협력해 기존 POS 시스템과 배민 앱을 연동하는

3

영원무역, 글로벌 고객사 확대에 OEM 성장…주주환원 강화로 기업가치 높인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영원무역이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견조한 수주를 바탕으로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사업의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예상한 가운데, 고객사 및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KB증권은 최근 영원무역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