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무신사도 조사…공정위, 유통업계 ‘전방위 현장조사’ 확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8 09:05:55
지난 20일 올리브영, 다이소도 조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하이마트와 무신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롯데하이마트와 무신사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거래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 롯데하이마트와 무신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받는다. [사진=연합뉴스]

 

대규모유통업법은 대형 유통업자가 중소 납품업체와 매장 입점업체 등과의 거래에서 벌인 불공정거래행위를 규율하는 법을 의미한다. 공정위는 이번 조사에서 해당 업체들이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활용해 납품업체에 부당한 요구를 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0일에도 올리브영과 다이소를 상대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당시 조사 역시 대규모유통업법 위반 여부를 확인에 주안점을 뒀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여수 개도서 ‘섬섬 문화예술제’ 개최…지역 예술로 섬 문화 알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에서 섬의 문화와 지역 예술을 알리는 문화예술제가 열린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는 5일 오후 1시 개도 섬섬캠핑장 잔디광장에서 ‘섬섬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개도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지역 문화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2

현대백화점,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에 3억원 기부…고객 1만4266명 동참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현대백화점이 빙하호 범람으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기부했다.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에 오프라인 행사 수익금을 더해 네팔 피해 지역 복구와 주거시설 재건을 돕는다. 현대백화점은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네팔 대홍수 피해 지역 복구와 주거시설 재건을 위

3

스파오, 스윙스와 ‘웜테크’ 캠페인…발열내의 라인업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가 래퍼 겸 배우 스윙스와 함께 발열내의 ‘웜테크(WARMTECH)’ 캠페인을 선보이며 26FW 발열내의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스파오는 오는 5일 스윙스와 함께한 웜테크 캠페인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웜테크의 흡습발열 기능을 스윙스의 이미지와 연결해 ‘열정’을 핵심 키워드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