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롯데렌탈과 서비스 제휴…장기렌터카·차량관리 할인 혜택 제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6:10:0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롯데렌탈과 손잡고 고객 대상 모빌리티 서비스 혜택을 강화한다.

 

코웨이는 롯데렌탈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지타워에서 열렸으며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좌측부터) 문석환 코웨~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코웨이]

 

이번 협약은 코웨이의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코웨이 멤버스 클럽’의 제휴 혜택 범위를 차량 이용 및 관리 영역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고객 일상과 밀접한 생활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별화된 멤버십 가치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협약에 따라 코웨이 고객과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롯데렌탈의 신차 장기렌터카와 차량 관리 종합 플랫폼 ‘차방정’ 이용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고객에게는 3.5% 캐시백이 제공되며, 차방정의 멤버십 구독 서비스와 방문 정비, 자동차 검사대행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와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렌터카 업계 선도 기업이다. 코웨이는 현재 건강, 여행,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21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멤버십 혜택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모빌리티 분야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양사는 앞으로도 각사가 보유한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서비스 연계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은 “고객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코웨이 멤버스 클럽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조329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 늘어난 250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트라, 2030년 일본 수출 350억 달러 목표 박차…K뷰티 넘어 첨단산업 공략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일 경제협력이 K-뷰티 등 소비재 중심에서 첨단산업과 공급망, 제3국 공동 진출로 확대되고 있다. 코트라는 일본의 미래산업 투자 확대와 한국 제품의 현지 인기를 발판으로 2030년까지 대일 수출 350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산업 구조 변화에 맞춰 의약품과 조선기자재, 친환경 에너지 등으로 수출 품목을 넓히고, 일

2

여기어때, 일본 프리미엄 숙소 시장 공략…블랙 350곳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기어때가 숙소 큐레이션 서비스 ‘여기어때 블랙’을 일본으로 확대한다. 일본 하이엔드 여행 플랫폼 리럭스 인수 이후 숙박 재고 연동을 통해 확보한 상품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숙소 라인업을 강화한다. 여기어때는 이달부터 일본 지역 숙소 큐레이션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기에는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 주요 도시와 오키나와·시즈오카·미야코지

3

KAI, 말레이시아서 학교 보수 봉사…방산 협력국과 신뢰 강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말레이시아에서 학교 시설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나섰다. 항공 방산 분야 협력국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양국 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다. KAI는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안탄에서 초등학교 보수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