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퀸즈, 봄 신메뉴 14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6 16:13:3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애슐리퀸즈가 봄 시즌을 맞아 토마토를 활용한 테마 메뉴를 선보이며 외식 트렌드 공략에 나섰다.

 

애슐리퀸즈는 26일부터 전국 110여 개 매장에서 봄 시즌 메뉴 ‘사랑하게 되는 이 맛! 토마토&바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건강한 식생활을 중시하는 ‘저속노화’ 트렌드와 온라인에서 확산된 ‘토마토 코어’ 감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 [사진=이랜드이츠]

 

토마토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한 식재로, 가볍고 건강한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와 맞물리며 최근 외식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애슐리퀸즈는 이를 반영해 총 14종의 신메뉴를 구성했다. 주요 메뉴로는 ‘토마토 까르니타스 타코’, ‘바질 살사 베르데 포크’, ‘스페니쉬 시푸드 토마토 빠에야’, ‘클래식 나폴리탄 파스타’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D.I.Y 토마토 마라탕’, ‘D.I.Y 토마토 셔벗 빙수’ 등 참여형 메뉴를 도입해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은 ‘짭짤이 토마토’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제철 식재 경쟁력을 강조했다. ‘오미자 토마토 화채’, ‘니즈와즈 토마토 샐러드’ 등 가벼운 메뉴도 함께 구성해 선택 폭을 넓혔다.

 

시즌 메뉴와 함께 스테이크 라인업도 확대한다. 토마토 살사 소스와 메이플 베이컨을 더한 ‘토마토 살사 베이컨 스테이크’를 새롭게 출시해 뷔페와 단품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소비자 참여형 SNS 캠페인 ‘힙한 토마토 자랑대회’를 진행한다. 이용자가 일상 속 토마토 사진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심사를 통해 식사권과 굿즈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랜드이츠 관계자는 “건강과 트렌드를 동시에 반영한 시즌 기획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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