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통새우 풍미 살린 '리아 두툼새우' 선봬…악뮤와 새 브랜드 캠페인 전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6:22:2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두툼한 새우 패티를 앞세운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를 오는 16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롯데리아 대표 메뉴인 '리아 새우'를 프리미엄 버전으로 확장한 메뉴다. '리아 두툼새우'는 탱글한 식감의 새우 패티에 홀스래디쉬 소스를 더해 알싸한 풍미를 구현했다.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했다.

 

▲ [사진=롯데GRS]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브랜드 모델로 그룹 악뮤(AKMU)를 발탁했다. 신규 광고는 16일 롯데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공개되며,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을 듬뿍 담은 두툼한 패티를 통해 기존 새우버거와 차별화된 풍미와 식감을 구현했다"며 "압도적인 볼륨감을 갖춘 프리미엄 새우버거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아 새우'는 롯데리아를 대표하는 장수 메뉴다. 1980년 출시 이후 47년간 판매를 이어오며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리아 불고기'보다 12년 먼저 출시된 메뉴로, 판매량 집계 이전 시기에 선보여 정확한 누적 판매량은 확인되지 않지만 현재까지 판매 중인 롯데리아 최장수 메뉴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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