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뉴웰그룹과 코엑스 팝업…해외 브랜드 체험 기회 마련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6:28: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팡은 글로벌 소비재 기업 뉴웰그룹과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메가박스 스퀘어 광장에서 팝업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쿠팡수입관에서 판매하는 뉴웰그룹 산하 브랜드와 주요 상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사진=쿠팡]

 

행사장에는 양키캔들, 콘티고, 베이비조거, 콜맨, 프리즈마컬러 등 8개 브랜드별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브랜드별 대표 상품을 전시하고 드로잉·채색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한 고객은 QR코드를 통해 해당 상품을 쿠팡에서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체험 부스를 완료하면 뉴웰 브랜드 상품을 증정하는 럭키드로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쿠팡은 팝업 기간 뉴웰 브랜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골드박스와 타임딜 등을 통해 주요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22일에는 양키캔들 리드 디퓨저 5종, 누크 쪽쪽이, 베이비조거 시티투어2 더블 쌍둥이 유모차 등을 판매한다. 23일에는 콜맨 원마일 체어, 콘티고 바이론 2.0 텀블러, 프리즈마컬러 색연필 세트 등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쿠팡은 지난해 스폰텍스 브랜드 론칭을 계기로 뉴웰그룹과 파트너십을 확대해왔다. 현재 쿠팡에서는 양키캔들, 누크, 페이퍼메이트 등 뉴웰그룹 산하 12개 브랜드의 200여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쿠팡수입관은 해외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으로 고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6월 문을 연 쿠팡수입관은 해외 브랜드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쿠팡이 직접 수입과 통관을 진행하며 국내 안전·검사 기준을 충족한 정식 수입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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