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울산에서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V:Launch' UNIST 개최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5 16:30:52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산업은행(회장 강석훈)은 25일 울산과기원(UNIST)에서 울산 소재 스타트업, 수도권 및 지역 투자기관, 벤처생태계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V:Launch'UNIS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왼쪽 다섯번째부터 신현준 TKG벤처스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이재용 UNIST 부총장, 김영진 산업은행 부행장, 김정범 슈파인세라퓨틱스 대표. [사진=산업은행]

 

'V:Launch'는 ‘동남권 혁신 벤처기업의 가치와 성공을 쏘아 올리다’라는 비전을 담아 산업은행이 2023년에 출범한 국내 최초의 지역특화 벤처플랫폼으로서 동남권 지역소재 혁신기업들의 투자유치 및 영업확대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 등을 제공해오고 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TKG 벤처스 신현준 대표가 “대·중견기업과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간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이어진 세션에서는 울산소재 4개 혁신 스타트업이 열띤 IR을 펼쳤다.

 

차세대 전력반도체 설계 및 제조 전문기업인 ‘아이큐랩’, 전자파 차단 EMI 필터 개발 및 제조기업인 ‘이엠코어텍’, 로봇 모니터링 및 고장 예지 솔루션 개발사인 ‘큐엔티’, 척추손상 및 디스크 치료용 하이드로겔 개발사인 ‘슈파인 세라퓨틱스’의 투자유치 IR은 참석한 수도권과 지역 투자기관의 큰 관심을 끌었다.

 

산업은행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23년 초 동남권투자금융센터를 신설하고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3축 지원전략’(직접투자­-재간접펀드-­벤처플랫폼)을 수립해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실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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