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제5회 지니어워즈' 수상

오민아 기자 / 기사승인 : 2024-10-23 16:31:30

[메가경제=오민아 기자] 강석훈 한국산업은행 회장이 23일 전북 전주에서 개막한 ‘제5회 지니포럼(GENIE Forum)’에서 지역 신산업 혁신기업 발굴 및 육성과 경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지니어워즈’를 수상했다.

 

▲ 왼쪽부터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김관영 전북도지사. [사진=산업은행]

 

지니포럼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국민연금공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금융·경제포럼으로 매년 전주에서 개최된다. 지니어워즈는 경제, 금융, 균형발전 등의 분야에서 혁신적인 경제 네트워크 구축에 기여한 국내외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산업은행에 따르면 2022년 9월 전북 혁신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 전북 지역라운드를 개최하고, 전북도와 전북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지난해에는 지난해에는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북도와 지역 혁신펀드 3개를 공동 조성했다. 전북 새만금이 이차전지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에는 산은-전북도청-새만금개발청간 MOU(‘23.9월)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지역균형발전과 전북지역 소재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하기 위해 지역라운드 최초로 'KDB NextRound : 전북지역 스페셜라운드'를 산업은행 본점에서 개최했다.

 

강석훈 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북을 포함한 대한민국 전역의 벤처생태계 활성과 지방 주도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산업은행은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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