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 ‘버터떡’ 500만개 팔렸다…가맹점에 5만개 무상 지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5 16:32:3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메가MGC커피의 대표 디저트 메뉴 ‘버터가 쫀득해떡’이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이후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디저트 매출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메가MGC커피는 흥행 성과를 가맹점과 공유하고 판매 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4월 출시한 ‘버터가 쫀득해떡(이하 버터떡)’이 500만개 판매를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메가MGC커피]

 

버터떡은 급변하는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해 버터의 고소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을 앞세운 제품이다. 1천4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를 내세워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커피와 함께 즐기는 디저트뿐 아니라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도 인기를 끌었다.

 

특히 출시 이후 디저트 상품군 가운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메가MGC커피의 디저트 매출 확대를 이끄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메가MGC커피는 버터떡의 500만개 판매가 본사뿐 아니라 전국 가맹점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판단하고 가맹점 지원에 나선다. 전국 가맹점에 버터떡 약 5만개를 무상으로 지원해 가맹점의 수익성을 높이고 흥행 성과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상생 관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판매 기간도 연장한다. 당초 한정 판매 성격으로 선보였던 버터떡에 대한 소비자들의 판매 연장 요청이 이어지면서 오는 12월까지 판매를 이어가기로 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버터떡 500만개라는 성과는 본사의 상품 기획과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가맹점주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히트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는 한편 가맹점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본사와 가맹점 간 신뢰와 상생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메가MGC커피는 지난해 매출 64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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