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6 16:35:10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바르게살기위원회 참여
코메론 후원으로 벽지·장판·조명 교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 장림2동 민간단체와 지역 기업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4가구의 집수리를 지원했다. 낡은 벽지와 장판, 조명을 교체하고 집 안을 정리해 생활 불편을 줄였다.


사하구는 장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지난 7월 6일부터 이달 22일까지 ‘행복둥지 집수리 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사하구]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집을 수리하지 못한 저소득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 코메론이 사업비를 후원하고 다대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한 지정기탁 방식으로 추진했다. 참여 단체들은 대상 가구의 오래된 벽지와 장판, 조명을 교체하고 주거공간을 청소·정리했다.

장림2동은 지난해에도 코메론,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함께 주거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같은 사업을 추진했다. 당시에도 도배와 장판·전등 교체 등 노후 주택의 생활환경을 개선했다.

지원을 받은 주민은 “낡은 벽지와 장판 때문에 집에 들어와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는데 새집처럼 깨끗해졌다”며 “도움을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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