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강남 대단지 체험 전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6:36:33
서초·반포·개포 대단지 커뮤니티서 상시 체험 운영

[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일상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서울 강남·서초 주요 아파트 단지 커뮤니티 센터에 전시존을 마련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 전시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등 강남·서초권 주요 대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약 1만여 세대 규모의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상시 진행되며, 향후 인근 단지로 확대될 예정이다.

 

▲ [사진=SK인텔릭스]

 

입주민들은 로비, 헬스장, 골프 연습장, 카페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나무엑스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진화하는 ‘에이전틱(Agentic) AI’를 적용한 웰니스 로봇이다. 공기 관리 기능인 ‘에어 솔루션’과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 다양한 기능을 단일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이다. 최근에는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해 자연스러운 대화형 인터랙션 기능도 구현했다.

 

또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뷰티, 실버, 펫 케어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 초개인화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전략이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체험 전시는 입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나무엑스를 직접 경험하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며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고객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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