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 발효공방1991,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서 'VIP 전통주 클래스'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3 16:41:15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촌에프앤비의 농업회사법인 ‘발효공방1991’은 지난달 26일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에서 ‘VIP 전통주 클래스’를 개최하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0년 전통의 ‘영양 양조장’ 전통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발효공방1991은 앞서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잠실점에서 클래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명동 본점 에비뉴엘 라운지에서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 [사진=교촌에프앤비]

 

‘온고지신(溫故知新): 100년의 터, 350년의 맛을 잇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클래스에는 송숙희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전통 발효 방식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가치를 설명했다.

 

이어진 시음 세션에서는 발효공방1991의 주요 전통주 라인업과 함께 김부각, 호두정과, 치즈 등 페어링 안주를 제안하며 소비자 경험을 확대했다. 특히 ‘2025 APEC 만찬주’로 선정된 ‘은하수 별헤는밤(12도)’을 비롯해 ‘은하수 6도’, ‘은하수 8도’ 등이 소개됐으며, 고조리서 ‘음식디미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막걸리 ‘감향주(9도)’는 디저트형 전통주로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전용 프로모션도 운영됐다. ‘은하수 별헤는밤’과 전용잔, APEC 감사카드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감향주 선물세트’를 특별가에 판매했으며, ‘구들장 선물세트(구들 고추장·땡초쌈장)’를 추가 증정하는 등 혜택을 제공했다.

 

발효공방1991 관계자는 “이번 클래스는 브랜드의 전통과 가치를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향후에도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전통주 경험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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