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브랜드 첫 ‘다이닝 컬렉션’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9 16:42: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이스침대(대표 안성호)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가 브랜드 최초의 ‘다이닝 컬렉션’을 선보이며 프리미엄 홈퍼니싱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스트레스리스는 북유럽 최대 가구 기업 에코르네스(Ekornes)가 1971년 출시한 리클라이너 브랜드로,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소재 선정부터 제작 과정까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하며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 [사진=에이스침대]

 

이번에 공개한 다이닝 컬렉션은 체어 ‘민트(Mint)’와 테이블 ‘보르도(Bordeaux)’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다이닝 체어 민트에는 스트레스리스의 핵심 기술인 ‘밸런스&글라이드(BALANCE&GLID)’가 적용됐다. 사용자의 움직임과 체중 이동에 따라 시트와 등받이가 자연스럽게 반응해 장시간 착석에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여기에 목재 프레임 종류와 컬러, 가죽 및 패브릭 소재, 베이스 디자인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께 출시된 다이닝 테이블 보르도는 라운드 형태의 상판과 미니멀한 베이스 디자인을 적용해 세련된 북유럽 감성을 구현했다. 확장 시스템을 탑재해 가족 식사부터 대규모 모임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춰 활용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주거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구 시장에서도 단순한 기능을 넘어 디자인과 경험을 중시하는 프리미엄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레스리스는 이번 다이닝 컬렉션 출시를 통해 기존 리클라이너 중심 브랜드 이미지를 넘어 종합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오랜 시간 리클라이너를 통해 차별화된 휴식을 제공해 온 스트레스리스가 첫 다이닝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이번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다이닝 문화를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스침대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850억원, 영업이익 12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 5.8%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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