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성료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6:43:47
청년 20명 대상 180시간 교육…3명 조기 취업
해양산업 맞춤형 취업 지원 지속…이력서·면접 컨설팅 제공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영도구가 청년들의 해양산업 분야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 과정을 마무리했다.


영도구는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14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 '해양산업 스마트무역 실무자 양성사업' 교육생들이 강의를 수강하고 있는 모습 [사진=영도구]



이번 사업은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만 39세 이하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약 2개월간 총 180시간에 걸쳐 글로벌 무역 실무와 해양산업 분야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20명이 참여해 18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3명은 교육 기간 중 관련 분야에 조기 취업했다.

교육생들은 무역 실무와 직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산업 분야 취업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익혔다.

영도구는 수료생 가운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이력서 작성과 면접 1대1 컨설팅, 채용 정보 제공 등 사후 취업 연계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부산 해양산업의 성장과 함께 전문인력 수요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을 통해 쌓은 실무 역량이 해양산업 분야 취업과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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