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AI 인덕션·스팀오븐 앞세워 '홈보양' 미식가전 제안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6:46:5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쿠쿠는 초복을 앞두고 AI 인덕션과 직화스팀오븐,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등 미식가전 라인업을 활용한 '홈보양' 조리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집에서 삼계탕, 장어, 전복 등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즐기는 '홈보양' 문화가 확산되는 가운데, 쿠쿠는 장시간 조리에 따른 끓어넘침과 눌어붙음, 무더운 주방 환경 등 소비자 불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을 앞세워 여름철 수요 공략에 나섰다.

 

▲ [사진=쿠쿠]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는 약 19만,000개의 끓는 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AI 사운드 감지 센서를 적용해 국물 요리의 끓어넘침을 자동으로 감지·제어한다. 

 

직화스팀오븐은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오븐 등 9가지 조리 기능을 하나로 구현한 올인원 제품이다. 

 

팬리스 에어프라이어는 카본 열선과 200℃ 고속 열풍을 활용해 별도의 예열 없이 단백질 식재료를 빠르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이다. 

 

쿠쿠 관계자는 "초복을 앞두고 AI 인덕션부터 직화스팀오븐, 에어프라이어까지 미식가전을 활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홈보양 식탁을 완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히팅 기술과 스마트 기능을 바탕으로 다양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쿠는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NIQ) 코리아의 소매지수 서비스 조사 결과 국내 에어프라이어 시장에서 2년 연속 판매량 및 판매량 기준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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