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 ‘전 항목 적합’…19년 연속 자격 유지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2 16:47:3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가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으며 19년 연속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했다.

 

먹는물 검사 숙련도 평가는 수질 검사기관의 시험·분석 능력을 검증하는 공인 평가 프로그램이다. 일정 농도의 물질이 포함된 미지 시료를 분석한 뒤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사진=코웨이]

 

코웨이 R&D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중금속, 이온물질, 미생물 등 총 11개 항목 모두에서 적합 판정을 획득했다. 이를 통해 코웨이는 19년 연속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업계 최장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코웨이 R&D센터는 먹는물 수질 검사기관 외에도 KOLAS 공인시험기관, 미국수질협회(WQA) TSP 시험소, 유럽연합(EU) TUV-SUD 공식 인정기관 등 국내외 기관으로부터 시험·분석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수질 분석 체계를 기반으로 연간 약 2만 건의 시험성적서를 발급 중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숙련도 평가 결과는 코웨이가 축적해온 물 전문성과 분석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엄격한 수질 분석 기준을 유지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50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 3297억 원으로 13.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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