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비비드키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9 16:52:4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홈푸드는 저당·저칼로리 전문 브랜드 ‘비비드키친’이 ‘저당 딜라이트(Delight) 마요 시리즈’를 출시하며 건강 소스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동원홈푸드는 29일 비비드키친 저당 딜라이트 마요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당류 부담 없이 미식의 즐거움(Delight)을 선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아 샌드위치·토스트 등 식사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프레드·디핑소스 5종으로 구성됐다.

 

▲ [사진=동원홈푸드]

 

신제품은 ▲트러플마요 ▲아이올리소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 ▲버거소스 ▲불마요 등 5종으로, 각기 다른 풍미를 통해 다양한 식사빵과의 조화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트러플마요는 트러플의 고급스러운 향과 마요네즈의 고소함을 결합했으며, 아이올리소스는 마늘의 알싸한 풍미로 감칠맛을 살렸다. 메이플갈릭 토스트소스는 달콤한 메이플과 마늘 향의 조화를, 버거소스는 딜과 오이피클즙을 활용한 상큼한 맛을 구현했다. 불마요는 청양고추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강조했다.

 

동원홈푸드는 최근 샌드위치·바게트·사워도우 등 식사빵으로 한 끼를 대체하는 소비 트렌드에 주목했다. 이에 ‘저당 빵’, ‘단백질 빵’ 등 건강 지향 식문화 확산에 맞춰, 소스 제품 역시 설탕 대신 알룰로스를 활용해 당류 부담을 줄였다. 특히 100g당 당류 함량을 3g 이하로 낮추면서도 소스 본연의 풍미는 유지·강화했다.

 

동원홈푸드 관계자는 “단순히 칼로리나 당 수치를 낮추는 데 그치지 않고, 빵과 함께했을 때 맛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소스 하나만으로 일상의 식사를 특별한 미식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한 2조530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62억 원으로 17.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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