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전개…임직원 참여로 생명나눔 확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9 16:55:5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림이 2분기 시작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개하며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했다. 익산 본사를 비롯해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총 3개 사업장에 헌혈 버스를 동시에 배치했다.

 

▲ [사진=하림]

 

하림은 사내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참여 유도 프로그램도 병행 운영한다.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에게는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적용해 헌혈 참여 및 헌혈증 기부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있다. 수집된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아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하림은 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분기별 1회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왔다. 현재까지 분기당 평균 60~70명의 임직원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인 참여 기반을 유지하고 있다.

 

김은종 하림 지속경영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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