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새 얼굴에 이준혁 발탁…“맥주 본질 강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6 17:05:38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대표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의 메인 모델로 이준혁을 발탁하고 신규 광고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롭게 개선된 클라우드의 맛과 디자인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배우 이준혁을 브랜드 페르소나로 선정하고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준혁은 드라마 비밀의 숲 시리즈와 넷플릭스 작품 광장, 영화 범죄도시3 등을 통해 강렬한 연기와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 [사진=롯데칠성음료]

 

이번 광고는 ‘맥주, 그 자체로 완벽’을 콘셉트로 내세웠다. 기존 맥주 광고의 화려한 연출이나 유희적 요소 대신, 이준혁의 맥주 음용 장면 자체에 집중했다.

 

특히 “기껏, 맥주에 물 타지 않았더니 소주를 탄다는 건 뭘 모르는 거지”라는 카피를 통해 소맥 문화와 차별화된 메시지를 직설적으로 전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3040 소비자층에게 높은 호감도를 보유한 배우 이준혁과 함께 클라우드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며 “새로워진 클라우드가 다양한 맥주 시장에서 차별화된 맛 경쟁력을 지속 입증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라우드는 알코올 도수 5도의 오리지널 제품을 비롯해 저칼로리 비알코올 맥주 ‘클라우드 논알콜릭’, 국내 최초 오트(Oat) 생 라이트 맥주 ‘클라우드 크러시’ 등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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