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포차, ‘식사형 안주’ 강화… 신메뉴 8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7:07: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의 실내포차 브랜드 한신포차가 식사와 주류를 함께 즐기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식사형 안주 신메뉴 8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과음보다 든든한 식사와 가벼운 음주를 선호하는 소비 흐름이 확산되면서 식사와 술자리의 경계가 점차 흐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식사 대용 또는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안주 수요 역시 증가하는 추세다.

 

▲ ㅔ사진=더본코리아]

 

한신포차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식사와 안주를 아우르는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신메뉴는 △한신순살닭볶음탕 △직화순살닭구이 △불수육 △된장술밥 △핫레드한신닭발 △오징어부추전&초무침 △콘치즈불닭볶음면 △뚝배기콘치즈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한신순살닭볶음탕’은 한신닭발 특유의 매운맛에 사골 육수를 더해 감칠맛을 강화했으며, 감자와 떡사리를 푸짐하게 담아 식사 메뉴로 활용도를 높였다. ‘직화순살닭구이’와 ‘불수육’은 각각 닭다리살과 삼겹수육을 활용해 안주와 식사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함께 한신포차는 매운맛 콘셉트를 강화한 ‘핫레드한신닭발’을 비롯해 ‘오징어부추전&초무침’, ‘콘치즈불닭볶음면’, ‘뚝배기콘치즈’ 등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안주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

 

한신포차 관계자는 “식사부터 가벼운 주류 이용까지 다양한 소비 상황에 맞춘 메뉴 선택 폭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한신포차만의 매운맛 정체성을 기반으로 외식 트렌드 변화에 대응한 메뉴 경험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본코리아는 가맹점 지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약 435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을 집행한 데 이어 올해도 브랜드별 프로모션 지원과 운영 효율화 정책·월세 카드결제 플랫폼 운영 등 가맹점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책을 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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