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에 건강까지 더했다”… 밀도, ‘얼룩고양식빵’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8 17:09:39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 엠즈베이커스의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신제품 ‘얼룩고양식빵’을 출시하며 캐릭터 베이커리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밀도의 대표 비건 식빵 ‘고양식빵’을 기반으로 한 확장 제품으로, 기존 고양이 모양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단면에 얼룩고양이 무늬를 적용했다.

 

▲ [사진=매일유업]

밀도는 최근 식품업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해 원재료 구성에도 차별화를 뒀다. 밀가루 대신 쌀을 사용해 쫀득한 식감을 살렸으며, ‘매일두유 검은콩 저당’과 흑임자를 더했다.

 

밀도 관계자는 “건강한 재료와 즐거운 소비 경험을 함께 담아낸 제품”이라며 “얼룩고양식빵을 통해 흑임자의 고소함과 캐릭터 베이커리의 재미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가이리포트에 따르면 비건 빵 시장 산업은 2024년 562억 달러에서 오는 2032년 105억 50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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