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거, 디저트 신제품 3종 선봬...메뉴 강화 나서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6 17:16: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커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디저트 메뉴를 확대하며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식사 후 디저트를 찾는 소비 트렌드와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확산되면서 버거 외 메뉴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전략이다.

 

노브랜드 버거는 최근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음료 판매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사진=신세계푸드]

실제 지난 6월 노브랜드 버거의 커피 판매량은 올해 초와 비교해 95% 증가했으며, 과일 스무디와 주스 등을 포함한 전체 음료 판매량도 같은 기간 32% 늘었다. 회사는 2000원대 가격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점이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며 판매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노브랜드 버거는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스위트 디저트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아이스 슈', '메이플 고구마', '슈크림 츄러스'로, 식사 후 디저트는 물론 오후 간식 수요까지 겨냥해 기획됐다.

 

노브랜드 버거 관계자는 "최근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고객이 늘면서 버거 외 메뉴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차별화된 메뉴를 기반으로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만족할 수 있는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09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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