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국내산 햇감자 활용 ‘회오리 감자’ 선봬…여름 제철 간식 공략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6 17:20:2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이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를 활용한 신메뉴를 선보이며 여름 제철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솥도시락은 6일 국내산 햇감자를 사용한 신제품 ‘회오리 감자’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 [사진=한솥도시락]

 

한솥도시락이 자체 개발한 허니버터 시즈닝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대표적인 K-길거리 간식인 회오리 감자를 브랜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외식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철코어(Seasonal Core)’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다. 제철코어는 계절에 맞는 식재료와 음식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경향을 의미한다. 여름 제철 식재료인 햇감자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역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햇감자’ 관련 검색량은 본격적인 수확 시기인 하지 이후(6월 22일) 검색량 지수 최고치인 100을 기록한 바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품질 좋은 국내산 햇감자만이 가진 맛과 식감을 통해 여름 제철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수요와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프랜차이즈 부문에서 1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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