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추석 선물세트 1800여종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7:21:3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컬리는 오는 31일까지 ‘2026 추석 얼리버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한우, 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대표 선물세트부터 프리미엄 화장품, 디저트까지 18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 [사진=컬리]

 

얼리버드 기간에는 무료배송 혜택도 확대한다. 기존 컬리멤버스 회원 또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하던 무료배송을 ‘무료배송’ 표시가 붙은 4만원 이하 선물세트에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태극당 종합 과자 세트’, ‘조말론런던 핸드크림’, ‘산타마리아노벨라 장미수 토너’, ‘김소형원방 흑염소 진액스틱’ 등이 있다.

 

컬리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을 모은 ‘컬리온리 선물’ 코너도 운영한다. ‘Kurly's 1++ 등심·갈비·차돌박이 세트’, ‘핀카듀에르나스 엑스특라 버진 오일’, ‘에스트라 리제덤365 캡슐세럼’, ‘르네휘테르 포티샤 두피·모발 샴푸’ 등을 선보인다.

 

사전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백년가게 덕화명란’, ‘조선호텔 LA갈비’, ‘옥돔·갈치·민어굴비’ 등 80여개 상품은 9월 18일부터 추석 당일인 25일 새벽 사이 원하는 수령일을 지정할 수 있다.

 

컬리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얼리버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무료배송과 지정일 수령 서비스, 할인 쿠폰 등을 통해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실속 있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컬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48억원, 영업이익은 27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1991%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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