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채유미 편집위원장 선출

박성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6 17:42:02
채유미 위원장·민경희·강봉훈 부위원장 선출…전문가 결합 총 11명 구성
의정소식지 <서울의회> 및 홍보영상 심의…시민 밀착형 소통 강화 나선다
32년 전통 소식지 <서울의회>, 통권 286호 발간…생생한 의정 현장 전달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000만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의정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꾸리고 가동에 들어갔다.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서울시의회에서 소식지 및 영상 홍보물을 심의·의결하는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왼쪽)이 채유미 편집위원장(오른쪽)에게 위촉장 수여하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위촉식 직후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위원회를 1년간 이끌어갈 신임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다.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외부 전문가인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 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시의회 의정 소식지인 ‘서울의회’ 발행에 관한 기본 방향과 원고, 디자인을 종합 심의하고, 시의회가 제작하는 각종 홍보영상물을 최종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현장 의정을 펼치는 시의원 6명과 영상, 광고, 디자인, 출판 등 각 분야 외부 전문가 4명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전문성과 현장성을 동시에 갖췄다.
 

의정소식지 ‘서울의회’는 지난 1993년 6월 창간된 이래 통권 286호까지 발행되며 지난 32년간 서울시 지방자치의 역사와 발자취를 기록해 온 대표적인 소통 매체다. 소식지에는 서울시의회 정례회 및 임시회 주요 안건 처리 현황을 비롯해 118명 의원들의 지역구 현장 활동 소식, 유용한 생활 정보 등이 다양하게 담긴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현장에서 발로 뛰는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제12대 1기 서울시의회 후반기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에서 참석위원들과 기념촬영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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