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멸종 위기 동물 보호 캠페인 MOU 체결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3-24 18:19:06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동아제약(사장 최호진)은 서울대공원, 자연환경국민신탁과 멸종 위기 동물 보호를 위한 ‘SAVE 2 SAVE’ 캠페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SAVE 2 SAVE’는 가그린 어린이용 수익금을 활용해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조성하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구강건강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켜 자연과 인류의 공존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 (왼쪽부터)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사진=동아제약 제공]


협약식은 경기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실시됐으며,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 이수연 서울대공원장, 전재경 자연환경국민신탁 대표 등이 참석했다.

동아제약은 가그린 어린이용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된 멸종 위기 동물 보호 기금을 서울대공원 동행 기관인 자연환경국민신탁에 기부한다. 자연환경국민신탁과 서울대공원은 기부 받은 보호 기금을 멸종 위기 동물 종 보전 보호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동아제약은 서울대공원 동물들을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나무 심기 및 화단 조성, 동물원 노후 벽면 도색 및 벽화 그리기, 동물 장난감 제작 등 사회공헌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멸종 위기 동물 보호와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월 친환경적인 요소를 적용해 가그린 어린이용을 리뉴얼 출시했다. 어린이들이 스스로 환경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분리수거와 재활용이 쉽도록 변경했다. 또한 멸종 위기 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간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총 9종의 멸종 위기 동물을 디자인에 담았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KT&G 상상마당, 한글날 100주년 기념 전시 ‘가갸거겨고!’ 개최
[메가경제=심영범 기자]KT&G 상상마당이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획전시를 선보인다. KT&G 상상마당은 기획전시 ‘가갸거겨고!’를 오는 2027년 2월 14일까지 상상마당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글의 창제 역사와 한글날 제정 배경을 알리고, 한글이 지닌 조형적 아름다움을

2

[메가이슈분석 <하>] 한국 양궁, 세계 정상 향한 다음 승부…실업체육이 뒷받침한다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양궁은 금메달 3개를 포함해 10개 세부 종목 중 9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 수는 과거 대회보다 줄었지만, 여러 종목에서 입상하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경쟁국들의 기량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메달 숫자만으로 한국 양궁의 현주소를 판단하는 것이 타당할까. 이번 기획은

3

GS25, 여주 고구마로 샐러드 만든다…지역 농산물 상품화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S25가 경기도 여주시와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샐러드 상품을 출시한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판매를 통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지난 8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와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 개발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