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석호 기자] 동아제약(사장 최호진)은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와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사장님!' 이벤트로 소상공인을 응원한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라이더!'에 이은 두 번째 이벤트로 라이더가 평소 고마웠던 상점주에게 박카스를 건네며 응원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9일까지 바로고 기사 앱 내 온라인 커뮤니티인 '바로고 플레이'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상점주를 향한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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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제약 제공 |
바로고는 최고의 감동 메시지 50개를 선정해 나눔용 박카스(각 200병, 총 1만 병)를 작성자 소속 허브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나눔의 현장을 촬영한 인증샷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10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에도 서로 상생하며 따뜻한 관계를 이어온 상점주와 라이더를 응원하기 위한 작은 이벤트"라며 "상생의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라이더님과 상점주님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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