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서바이벌 예능 '피의 게임X'가 온다! 7월 드디어 공개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08:25:24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OTT 서바이벌 예능의 대표 IP로 자리 잡은 ‘피의 게임’ 시리즈가 더욱 강력해진 시즌으로 돌아온다. 새 타이틀 ‘피의 게임X’를 내건 이번 시즌은 기존 개인전 중심 구조를 넘어 팀전 시스템까지 도입하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피의 게임'. [사진=웨이브]

 

웨이브는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를 오는 7월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두뇌 플레이와 피지컬 경쟁을 결합한 극한 생존 포맷으로, 매 시즌 예상을 뒤엎는 룰과 플레이어 간 심리전으로 강한 중독성을 만들어온 작품이다. 치밀한 전략 싸움은 물론 배신과 연합, 육체적 대결까지 뒤섞이며 서바이벌 장르 특유의 긴장감을 극대화해왔다.

 

특히 ‘피의 게임’은 시즌이 이어질수록 웨이브 대표 오리지널 IP로 존재감을 키워왔다. 과감한 게임 구조와 예측 불가능한 변수, 참가자들 사이의 복잡한 관계성이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화제성과 신규 유료 가입 견인 효과까지 입증하며 플랫폼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새 시즌 ‘피의 게임X’에서는 기존과 다른 방식의 경쟁이 펼쳐진다. 시즌1부터 시즌3까지 활약했던 주요 플레이어들이 각 시즌을 대표하는 팀으로 재집결하고, 여기에 다른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과 새로운 얼굴들까지 합류해 팀 단위 생존 전쟁을 벌인다. 개인 능력뿐 아니라 팀워크와 전략이 동시에 중요해진 만큼, 이전 시즌과는 또 다른 긴장감이 형성될 전망이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 역시 강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거대한 ‘X’ 심볼 위로 선명한 혈흔과 균열이 더해진 비주얼은 극한 생존 게임의 분위기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즌을 대표하는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참가자들이 한 무대에서 충돌하는 만큼, 제목 속 ‘X’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웨이브는 그동안 ‘피의 게임’ 시리즈 외에도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베팅 온 팩트’ 등 다양한 서바이벌 예능을 선보이며 장르 경쟁력을 강화해왔다. 세계관 통합과 팀전 시스템이라는 새로운 변화를 더한 ‘피의 게임X’가 또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피의 게임'은 생존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시즌7이 제작될 만큼 고정 시청층을 확보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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