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중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 확대…‘상생페스티벌’ 참가 모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7:19:2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G마켓이 중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나선다.

 

G마켓은 오는 31일까지 ‘제20회 상생페스티벌’에 참여할 중소상공인 판매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사진=G마켓]

 

참여 판매자에게는 마케팅 지원과 판매 교육, 컨설팅 기회 등을 제공해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상생페스티벌’은 G마켓이 중소상공인과 지역 생산자의 매출 확대를 돕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해 온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정부 및 공공기관과 연계한 중소판매자 지원 프로그램으로는 업계 최초 사례라는 설명이다.

 

올해 행사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 온라인 기획전 형태로 진행된다. 우수 판매자는 연말 ‘상생 어워즈’를 통해 별도 시상할 예정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5개 정부·공공기관이 후원에 참여한다.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4개 정부 부처와 11개 공공기관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중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탠다.

 

모집 분야는 총 18개다. 모집 분야별 자격 요건을 충족한 G마켓 및 옥션 판매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주요 모집 분야는 마을기업, 농식품 판매자, 해양수산물 판매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매자, 신규 가입 판매자, 글로벌 해외배송 판매자 등이다.

 

G마켓 관계자는 “매년 상생페스티벌 규모를 확대하며 다양한 중소 판매자와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최대 규모의 후원을 바탕으로 더 많은 판매자들에게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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