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사모운용사·자문사 대표 초청 ‘CEO 네트워크 행사’ 개최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3 15:46:23
시장 변화 인사이트 공유…운용사 협업 통해 상품 경쟁력 강화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차별화된 투자 솔루션 지속 발굴”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주요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 대표들을 초청해 시장 변화 대응과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행사에 나섰다. 운용사와의 협업을 확대해 차별화된 투자 상품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CEO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 ‘CEO 네트워크 행사’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좌측 8번째)과 주요 운용사·자문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이번 행사는 시장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운용사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투자증권은 주요 사모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우수 투자 상품을 공동 발굴하고 있다. 특히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품을 발굴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 운용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서만 가능한 상품 경쟁력을 지속 고도화하고,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 대안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운용사 및 자문사와의 협업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면서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우수 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고객 수익률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벤처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망 벤처기업 발굴과 IPO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기업 성장 단계별 자금 공급과 상장 컨설팅 등을 통해 기업금융(IB) 경쟁력 역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유니온제약, 부광약품 300억에 회생 졸업…이제 실적 시험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부광약품 자회사 한국유니온제약이 법원 회생절차를 마무리했다. 부광약품의 300억원 규모 신주 인수대금 납입 이후 회생계획에 따른 채무 변제가 진행됐고,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종결을 결정하면서 경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절차도 일단락됐다. 부광약품은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한국유니온제약의

2

휴온스랩, ‘하이디퓨즈’ 외연 확대…항체 11종 SC 특허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랩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 플랫폼 ‘하이디퓨즈(HyDIFFUZE)’의 적용 범위를 항체의약품 11종으로 넓혔다. 항체별 비임상 약동학(PK) 평가를 진행한 데 이어 관련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과 국제특허출원(PCT)을 마쳤다. 1일 휴온스랩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하이디퓨즈를

3

‘혈관 재개통=끝’ 아니었다…제이엘케이 AI, 뇌경색 진행 포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급성 뇌경색 환자의 막힌 혈관을 완전히 재개통한 뒤에도 뇌경색 병변이 며칠간 확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치료 전 CT 관류영상에서 손상 범위가 크게 나타난 환자일수록 이후 병변 증가 폭도 큰 것으로 분석됐다. 1일 제이엘케이에 따르면 제이엘케이의 뇌졸중 AI 솔루션을 활용한 연구가 미국심장협회(AHA) 학술지인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