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 지역 아동 21명 초청해 스포츠·물놀이 체험…임직원 20명 동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1 16:16:0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역 아동들에게 스포츠와 레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8월 31일 서울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참여한 아동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아동 21명과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물품이나 후원금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들이 다양한 여가·레저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프로그램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면서 교류와 체험을 동시에 강화했다.

 

참여 아동들은 스타필드 고양에 위치한 실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시설 ‘스몹’과 키즈 액티비티 테마파크 ‘챔피언’을 방문해 다양한 스포츠 및 놀이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도심형 프리미엄 복합 휴양시설 ‘아쿠아필드’ 고양점으로 이동해 점심식사와 함께 물놀이 등 레저 콘텐츠를 즐겼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보유한 호텔 및 레저 분야의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특징이 있다. 아동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스포츠·놀이·물놀이 등 다양한 여가 활동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아쿠아필드는 온 가족이 함께 레저와 휴식, 미식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실내 프리미엄 복합 휴양시설이다. 현재 하남점과 고양점, 안성점 등 총 3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 특성을 반영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가 가진 호텔·레저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사회와 아동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최훈학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는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과 레저 등 사업 특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가치를 전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활용해 아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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