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상주 농업인 300명 대상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6:46: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아오츠카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건강 지키기에 나섰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6일 경북 상주시 함창농협 유통센터에서 농업인 약 30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 [사진=동아오츠카]

 

이번 캠페인은 농협중앙회가 주최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과 연계해 상주시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야외에서 장시간 작업하는 농업인의 폭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온열질환 예방을 돕기 위한 취지다.

 

동아오츠카는 이날 참여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과 올바른 수분 섭취 방법을 비롯해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 등을 교육했다. 특히 폭염 속에서 땀을 많이 흘리는 농업인에게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섭취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에게는 포카리스웨트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자료도 전달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폭염 속에서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온열질환 예방과 충분한 수분 섭취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와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오츠카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포카리스웨트 상주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을 개최한 데 이어 상주지역 폭염·폭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금 5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동아오츠카는 대표 스포츠음료 브랜드인 포카리스웨트를 활용한 건강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폭염에 노출된 농업인의 건강 관리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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